딱 기대한것만큼 재밌었다. 무난했음...억지스러운 부분도 딱히 없었고 초반 주인공의 비호감적인 부분도 잘 풀어준 것 같아서 만족. 베토벤 비창씬은 나까지 힐링받았다 서술만으로...자기혐오가 있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. 근데 이 소설의 진짜 주인공은 주인공 상사 와타세인듯??? 모든 주인공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음... 아마 후속작에서 주인공이지 않을까 싶다...그것도 나중에 볼 예정
이 책의 호감 캐릭터 : 와타세(주인공 상사)
